직장인 불로소득 만들기 - 경매#3 , 부동산 가격 견해 위기와 기회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오늘도 힘쓰고 있는 자유로여정입니다.

오늘은 현재 22년 하반기에 향후 부동산과 경매에 대한 관점을 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부동산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경매를 공부하면 반드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할까요? 지금부터 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전망 ? (개인 관점)

 

개인적인 견해임으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최근 대부분의 지역에서 빠르게 매물이 증가하고 있고 거래랑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매물은 느는데 거래량이 감소한다? 공급과 수요가 깨졌다는 것을 의미하죠.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가격이란 수치는 공급과 수요에 의해 결정됩니다.

 

 

공급이 많으면 가격은 내려가고 수요가 많으면 가격은 올라가는 것이죠.

중학교나 고등교과에 나오는 가격과 수량은 수요와 공급과 하나의 그래프로 통상적인 내용입니다.

맞닿는 지점은 균형가격과 수량일 것이구요. 현재 상황을 곰곰히 생각해봅시다. 

 

수요가 증가하면 공급이 감소될 것이고 가격 축으로 균형가격이 이동하지만 공급이 늘어나면 가격축 반대쪽으로 균형가격이 이동되는 단순한 논리이다. 공급이 늘어나는데 거래량이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살인원이 없다, 혹은 관망하고 있다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역사적으로 금리인상으로 인한 부동산가격의 하락폭이 크진 않았다고 하는데, 팩트입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이렇게 단기간 급등하는 부동산가격도 없었죠. 2년 안에 역사적인 초저금리와 코로나로 인한 양적완화, 상승 이유는 분명 있지만 가격이 2배~3배가 오른다는것은 거품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식과 코인은 거품임을 증명하듯 이미 하락했죠 (주식 30~40%, 코인 70~80%)  미래는 예측할 수 없지만 수요와 공급이 가격을 정해주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수요가 없는데 어찌 가격이 무너지지 않는다고 주장할 수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금리인상이다 , 영끌족이다 뭐다 참 말이 많은데 제 관점은 앞으로 중장기 적으로 여러 자산들이 하락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평범한 직장인이 살 수 있는 가격은 이미 벗어났죠. 빚을 끌어다가 몇십년씩 갚으면서 그걸 유지하기 위해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가격 자체가 그러한 것 , 둘 다 정상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기회를 맞을 준비

 

그럼 뭘 준비해야하나? 그냥 하락을 맞아야하는것인가? 아닙니다. 제가 늘 말했던 패시브 소득을 높일 연구를 하고 실행을 해야하고 불로소득을 만들기 위해 한편으로는 이 하락국면을 기회로 삼아야겠죠?

제 관점에서는 앞으로 경매 물건이 많아지게 될 것이고 장기간 하락을 예상한 바,

관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경매물건에서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래서 경매 공부는 손놓고 있지 않죠. 금리가 낮을 때에는 경매 물건 역시 인기가 높았겠지만 이제 장기간 고금리체제로 변화될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사도 되는가? 때문에 관망하게 되면 경매낙찰가와 낙찰 경쟁률이 떨어질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인이 해야할 것은 기본 소득을 높이는 것, 현금을 모아두는 것, 이외에 경매공부를 통한 기회포착이 될 수 있다고 보이네요. 기회는 항상 위기로부터 온다고 하죠. 지금부터 공부해도 반드시 좋은 수익률의 물건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자유로 향한 여정에 경매공부는 필수가 되겠네요 ^^

오늘도 긴글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